국내외 380개 브랜드 라인업… 프리미엄 키즈 플랫폼의 강자
이슈 브랜드 - 포레포레

발행 2024년 08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포레포레' 현대 판교점

 

9월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 리뉴얼 오픈
백화점으로 보폭 넓혀… 현대 판교점 입점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포레포레(대표 이태경)의 키즈 플랫폼 ‘포레포레’가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에서 점유율을 순조롭게 확대하고 있다.


올해 8월 현재까지 거래액은 전년 대비 70% 신장했다. 경기 침체로 부침을 겪고 있는 프리미엄 시장에서 이 같은 성과를 올린 데는 그동안 쌓은 인지도가 발판이 됐다. ‘포레포레’는 그동안 쌓은 판매데이터를 통해 고객 니즈에 부합한 국내외 브랜드를 발굴했고, 이는 목적 구매력이 높은 회원을 빠르게 유치하는데 기인했다. 

 

시즈널 이슈가 큰 호주 비치 용품 브랜드 ‘써니라이프’는 지난 7월 매출이 전년 대비 250% 상승했다. 


‘포레포레’는 해외뿐 아니라 국내 퀄리티 좋은, 희소성 높은 SNS 기반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에도 속도를 냈는데, ‘포레포레’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워니리본’ 등의 브랜드가 많아지면서 입점 문의가 쇄도했다. 때문에 연내 입점 브랜드를 250개까지 늘리고자 했던 계획은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

 

 

현재는 해외 브랜드 130개, 국내 브랜드 250개를 판매하고 있다. ‘포레포레’는 입점 브랜드가 많아진 만큼 플랫폼의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 이달 리뉴얼 오픈한다.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고객들의 문의도 잇달아, 해외배송 시스템도 마련한다. 


입점사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상품 발주를, 고객은 업그레이드된 검색, 필터 기능 등을 통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회원 등급별 혜택을 강화하고,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확대하여 락인 효과를 높인다. 실제로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온라인뿐 아니라 서울숲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최근에는 런칭 5주년 갤러리를 열어 주목도를 높였다.


유통 채널은 백화점으로 보폭을 넓혔다. 지난달 20일 현대 판교점에 유통 첫 매장을 오픈했다. 현대 판교점은 3~4주 간격으로 브랜드와 상품을 교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는 편집숍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한다. 상품은 잡화와 의류를 60:40으로 구성하고, 이달에는 ‘워니리본’이 ‘포레포레’ 런칭 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컬렉션 등 단독 상품 위주로 선보인다. 


‘포레포레’는 프랑스 완구 브랜드 ‘드제코’, 호주 비치 용품 브랜드 ‘써니라이프’, 영국 키즈 잡화 브랜드 ‘미미앤룰라’의 한국 독점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티용품 브랜드 ‘메리메리’의 국내 유통을 맡기 시작했다.


10월에는 PB를 런칭한다. PB는 시그니처 패턴을 활용한 라운지웨어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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