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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젤라또피케 |
2030 여성들의 ‘룸웨어’, 새 카테고리 개척
한남동 카페거리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gelato pique)’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럭셔리 브랜드 수입 유통사인 에스이인터내셔널(대표 한상옥)과 한국 독점 유통 계약을 맺고, 9월 3일 한남동 카페거리로 플래그십 스토어 ‘젤라또피케 그랑 메종 한남(gelato pique GRAND MAISON HANNAM, 이하 gp한남)’을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젤라또 피케’는 이탈리아어로 ‘아이스크림’을 뜻하는 젤라또(gelato)와 프랑스어로 ‘반죽’을 뜻하는 피케(pique)의 조합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2008년 ‘어른들을 위한 디저트’라는 슬로건 하에 런칭했다.
심플하면서도 디저트처럼 달콤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면서 남성, 여성, 아동 등 잠옷은 물론 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류,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전개 중이다.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룸웨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준 브랜드로 유명하다.
소재에 따라 ‘젤라또’, ‘스무디’ 등 실제 디저트 이름을 붙인 게 특징이며, 이색적인 협업으로도 유명하다. 수퍼마리오, 스누피 등 세계적인 캐릭터와 20건 이상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였고, 대부분이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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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라또피케'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
현재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유명 연예인과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번 시즌부터 에스에이인터내셔널을 통해 정식으로 전개를 시작한다.
국내 1호점 ‘gp한남’은 2층 가정집을 꾸민 듯한 전경과 잘 조경된 정원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의류 매장은 물론 크레페를 주력으로 하는 컴포트 푸드 컨셉의 ‘젤라또 피케 카페’를 함께 선보인다. ‘젤라또 피케 카페’는 브랜드 특색을 살린 공간에서 크레페, 레몬소다 소르베 등 기분 좋은 디저트를 제공한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자사몰과 ‘카카오 선물하기’에도 입점한다.
에스이인터내셔널은 ‘젤라또 피케’ 런칭 캠페인 슬로건으로 ‘맛있는 기분을 픽해봐’를 선정하고 대대적인 미디어 캠페인에 나선다. 브랜드 앰베서더로는 K-팝 아티스트 르세라핌을 기용해 솜사탕, 곰인형, 디저트 등 3가지 테마의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멤버들 각각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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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젤라또피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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