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 성공적 안착

발행 2024년 10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젤라또피케 그랑 메종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당일 현장

 

한남동 플래그십스토어 일 평균 500명 방문

자사몰 객단가 20만 원...네이버 검색 급증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Gelato Pique)’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중이다.

 

전개사 에스이스타일(대표 한상옥)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3일 한남동 카페거리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젤라또피케 그랑 메종 한남)에는 한 달 동안 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 중이다.

 

세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크레페를 주력으로 하는 컴포트 푸드 컨셉의 ‘젤라또피케 카페’를 함께 선보이면서 한남동 카페거리의 명소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네이버 키워드 분석 결과에서도 9월 한 달간 38,000건의 검색 수를 기록, 국내 진출 이전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상승했다.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으로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자사몰에서는 오픈 이후 1인당 평균 구매 단가는 20만 원 이상을 기록 중이며, 한 달도 채 안 된 시점에서 재구매가 이뤄지는 등 기대 이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 시장 런칭을 기념해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한 ‘서울 에디션’ 카디건과 셋업, ‘포켓몬’ 콜라보 라인을 중심으로 고른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한윤성 에스이스타일 전무는 “백화점 등 유통 업계에도 입소문이 나면서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입점 협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대형 IP들의 협업 제안도 잇따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젤라또피케 그랑 메종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당일 현장

 

‘젤라또 피케’는 2008년 ‘어른들을 위한 디저트’라는 슬로건 하에 런칭했다. 심플하면서도 디저트처럼 달콤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면서 잠옷은 물론 이불이나 베개 등 침구류,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전개 중이다. ‘라운지웨어’, ‘룸웨어’ 등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작년 기준 북미, 아시아 등 4개국에서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3,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기업인 매쉬홀딩스(MASH Holdings)는 2022년 미국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2,000억 엔(약 1.9조 원)에 인수해 운영 중이다.

 

한국 사업은 럭셔리 브랜드 수입 유통사인 에스이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합작법인 에스이스타일(SE Style)을 설립했다. 대표는 에스이인터내셔널의 한상옥 대표가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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