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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휘인 |
종로 수송동에 1, 2호점 잇따라 오픈
잡화부터 뷰티, 향수, 의류 등 총망라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엘파트너스(대표 조현권)가 11월 중순 국내 최대 규모 명품 편집숍 ‘더휘인(THE HWI-IN)’을 런칭한다.
더휘인은 전 세계 프리미엄 브랜드를 국내에 연결하는 명품 유통 플랫폼으로,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디올, 구찌, 프라다, 발렌시아가, 생로랑, 셀린느, 보테가베네타, 로에베 등 다양한 브랜드를 아우른다.
오프라인 매장을 시작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를 넘어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유통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판로도 개척한다.
이를 위해 명품 유통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해외 파트너사부터 국내 백화점과 편집숍, 아울렛, 온라인 등 주요 유통에 명품을 공급하는 3개 벤더와 파트너십을 체결, 이들을 통해 수선이나 교환 등 애프터서비스(A/S)도 구축했다.
오프라인 매장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율곡로 26)에 1,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한다. 안국역 인근으로, 북촌과 서촌, 인사동 등의 상권을 끼고 있어 국내외 관광객들의 트래픽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유입을 예상하고 있다.
1호점은 1~3층, 90평 규모로 11월 중순 오픈 예정이며, 2호점은 인근에 1~6층, 500평 규모로 내년 초 오픈한다. 1호점은 10월 초부터 인테리어 공사에 들어갔다. 1층은 코스메틱, 퍼퓸, 2층은 여성 잡화, 3층은 남성과 여성 잡화, 의류로 구성한다.
이어 2호점은 판매는 물론 고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함께 조성해 클래스 등의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호점과 2호점 사이에는 카페도 조성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더휘인’은 잡화 중심의 일반적인 명품 편집숍과 달리 뷰티, 향수, 의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상품 라인을 구축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의류는 캐나다 프리미엄 패딩 ‘루드삭(RUDSAK)’ 등 국내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브랜드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루드삭은 국내 첫 진출이다. 1994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가죽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유명하다. 고품질의 가죽을 활용해 재킷, 신발, 가방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엘파트너스 관계자는 “더휘인은 단순한 수입, 판매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공간, 경험을 중요시하는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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