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B2B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서윤의 ‘프레노’
이슈브랜드 - 프레노

발행 2025년 12월 01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프레노

 

리얼웨이 속 꾸띄르 추구하는 참신한 디자인

미국 현지 쇼룸과 수주회 참여로 보폭 넓혀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이서윤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프레노(FLENO)‘가 최근 B2B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프레노(대표 이서윤)의 26SS 시즌 B2B 매출은 지난 시즌 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프레노‘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로, 꾸띄르의 정교함과 위트있는 디테일의 포멀웨어를 바탕으로 한다. 리얼웨이 속 꾸띄르를 추구하는 게 특징이다.

 

‘프레노‘는 그동안 뉴욕 패션위크 쇼룸과 세일즈 캠페인 서울 패션위크, 파리 패션위크 트라노이 쇼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서윤 대표의 경력을 기반으로 국립현대무용단, 국립발레단 의상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현대카드와 협업도 진행했다.

 

미국 현지 쇼룸과 협업해 본격적으로 세일즈를 시작한 지는 약 2년 정도 됐다. 이서윤 대표는 “쇼룸을 한두 군데 선정해 꾸준히 집중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미국 세일즈 경과를 지켜보고, 26FW 시즌에는 파리 세일즈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26SS 시즌에는 미국 ‘큐레이트 뉴욕’ 쇼룸과 한국패션협회 르돔을 통해 ‘뉴욕 코테리’ 트레이드 쇼에 참가했다. 이어 러시아 쇼룸 ‘앰버서더 쇼룸’과 함께 서울패션위크 기간 쇼룸 비즈니스를 진행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진행된 ‘앰버서더 쇼룸’ 세일즈를 통해 삭스 피프스 애비뉴에 3만 불 수출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또 뉴욕패션위크 기간 코트리 수주회에 참여, 큐레이트 뉴욕 쇼룸을 통해 세일즈를 진행, 20곳 이상의 신규 바이어를 확보를, 지난 시즌에는 미국 대형 플랫폼 ‘프리 피플(Free People)’에서 2만5,000불 오더를 받기도 했다.

 

현재 국내 오프라인 스토어는 청담동 2.3.0 쇼룸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플루보’ 쇼룸에 입점돼 있다. 이 외에도 브랜드 런칭 후 현대백화점(본점, 압구정점, 현대무역점), 신세계 본점, 롯데 본점, 판교점 등에서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보스톤에서도 25FW 팝업스토어와 데일리패션뉴스 팝업스토어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쎈느 쇼케이스 참가, 글로벌 매거진 WWD X SBA, 25SS ‘SHOPPIC’ 전시 및 팝업 진행 등으로 매출을 증대하기도 했다.

 

또 11월 1일부터 3일까지 하이서울쇼룸-JF3(Jakarta Fashion & Food Festival) 글로벌 패션 전시 및 팝업 스토어를 DDP에서 진행해 자카르타 대형 쇼핑몰 락쿤 입점을 제의받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내년 자카르타 패션쇼 협업 제안을 받아 진행을 계획 중이다.

 

이서윤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뉴욕 내 자체 쇼룸을 열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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