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진화한 ‘디써티원’, 성수 팝업 통해 브랜딩 공개
핫플레이스 - ‘디써티원’ 성수

발행 2024년 12월 1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디써티원' 성수 팝업스토어 외관

 

1900년대 텔레그래프 오피스 재현

성수 스테이지35서 28일까지 운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글로벌 의류 제조기업 TP(구 태평양물산, 대표 임석원)의 ‘디써티원(D:THIRTYONE)’이 지난 5일 성수 팝업스토어를 통해 완성도 높은 브랜딩을 공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텔레그래프 오피스(telegraph office)’를 테마로, ‘디써티원’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브랜드인 모티브인 ‘모스 코드(Morse Code)’와 ‘디써티원’ 컬렉션에 대한 경험은 물론, 1900년대 초반 전신국 사무실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 28일까지 약 3주간 운영한다.

 

성수 스테이지35에 오픈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브랜드의 모티브인 ‘모스 코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2층은 판매 공간, 3층은 지난 2년간 쌓아온 브랜드의 아카이브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그리고 매장 곳곳에서는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캐릭터들의 음원이 흘러나온다.

 

'디써티원' 성수 팝업스토어 1층

 

1층 입구에 들어서면 1900년대 초반 텔레그래프 오피스를 방문한 듯하다. 전신국의 안내데스크 모습을 담은 계산대부터 텔레그래퍼들이 근무했던 사무실 책상의 모습, 모스 코드를 보내는 기기인 키어를 현대적으로 제작한 전시 등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를 추구하는 ‘디써티원’의 세계관을 담아냈다.

 

소비자들이 당시 통신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모스 코드를 보내기 위해 작성하던 신청서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엽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방문객이 엽서를 작성하면 메일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다.

 

엽서 보내기 이벤트에 참여 중인 고객들

 

2층은 ‘디써티원’의 24 FW 컬렉션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이번 시즌 상품을 직접 입어보고 구입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를 위한 특별한 가격 할인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3층은 시그널 보이 월, 스페셜 굿즈와 뮤직컴플렉스서울 협업 존 등 ‘디써티원’의 문화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디써티원’의 캐릭터 시그널 보이 ‘딧(Dit)’ 앤 ‘다(Dah)’가 담긴 캘린더, 틴 케이스, 스탬프 마스킹 테이프 등 총 8종의 특별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직컴플렉스서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LP 체험을 할 수 있다.

 

조의남 ‘디써티원’ 사업팀장은 “‘디써티원’은 작년 봄 런칭 이후 컬렉션에 대한 디벨롭은 물론 자체 캐릭터, 폰트, 아트워크, 음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쌓아왔고,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디써티원' 성수 팝업스토어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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