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골프 및 패션 부문 강화

발행 2021년 03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번개장터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는 최근 중고 골프용품 플랫폼 에스브릿지와 중고 의류 셀렉트 샵마켓인유 인수를 완료했다.

 

패션 및 골프용품은 번개장터에서도 높은 거래량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카테고리로, 이번 인수를 게기로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번개장터의 기술력과 해당 카테고리의 전문 역량을 통합해취향 거래를 고도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취향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본인의 개성이나 가치관을 표현할 수 있는 패션과 모바일 기기 카테고리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취미 및 여가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은 번개장터에서 2020년 거래액 기준 약 40%를 차지했으며, 골프 관련 용품은 지난 2020년 거래액이 빠르게 성장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품목이다. 일례로, 2021 1월 골프채, 골프화 등 골프용품 거래 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0%, 골프 의류는 53% 증가했다

 

번개장터는 골프용품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하고, 중고 골프 거래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자 중고 골프용품 거래 플랫폼에스브릿지를 인수했다. 에스브릿지는 누적 상품 수 180만 개, 보유 상품 수 7만 개로 중고 골프용품 단일 품목으로는 가장 방대한 상품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업체다. 현재 쿠팡, 네이버를 포함한 10개 업체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50곳까지 제휴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번개장터는 세컨핸드 의류 셀렉트샵마켓인유의 인수로 패션분야 비즈니스 영역도 확대한다. ‘마켓인유는 중고 의류를 선별 매입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주로 폴로, 타미힐피거, 나이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2013년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소규모 중고 의류 판매로 시작한 마켓인유는 이후 홍대 등 주요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모든 의류를 세탁을 거쳐 재유통하는 서비스와 함께 무료 배송 및 교환/환불 서비스를 통해 좋은 품질의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정 고객층을 넓혀왔다. 최근 정리 및 비움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번개장터는 마켓인유 인수를 통해 의류 자원의 건강한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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