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현대 미술가 ‘전병삼’ 작가와 NFT 아트전 개최
‘루미네이션: 네이션즈 인 메타버스’
발행 2021년 07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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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네이션: 네이션즈 인 메타버스’ 전시 공식 포스터(좌) 및 ‘LOST 시리즈’ 디지털 영상작품으로 재탄생한 대한민국 국기(우) |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서 6일부터 2주간 무료로 진행
작가의 대표작인 ‘LOST 시리즈’의 NFT 작품 선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MCM이 현대미술가 전병삼 작가와 함께 7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MCM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루미네이션: 네이션즈 인 메타버스(RUMINATION: Nations in Metaverse)’ 전시를 진행한다.
‘루미네이션: 네이션즈 인 메타버스’ 전시는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디네이션즈(DeNations) 아트체인의 첫번째 프로젝트인 ‘플래그 시리즈(Flag Series)’를 통해 전병삼 작가의 대표작인 ‘로스트 시리즈(LOST Series)’ 207점의 NFT(Non-Fungible Token)를 소개하는 개인전이다. 전병삼 작가는 지난 20년간 프랑스, 일본, 미국을 비롯한 약 120회의 주요 국제전시에 초대된 한국 태생의 대표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NFT 예술계에서 성공적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NFT 아트란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바탕으로 예술 작품이나 게임 아이템 등을 토큰화하여 유통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자산이다. 최근 NFT 아트는 누구나 작품을 판매하고 인지도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예술시장으로 인정받으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실험적 시도를 통해 뛰어들고 있다.
전병삼 작가는 이번 디네이션즈와의 협업을 통해 UN에 정식 등록된 193개 국가의 상징인 각국의 국기(National Flags)에 주목하여, 모든 국기를 그의 ‘LOST 시리즈’ 디지털 영상작품들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전병삼 작가의 NFT 작품들을 기념하기 위해 NFT에 1:1로 매칭되는 207점의 디지털 판화 작품을 특별 제작해 독점 공개한다. 관람객들은 해당 작품 하단에 삽입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하여 메타버스 내에 존재하는, 실제 NFT에 접속이 가능하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와 동시에 제품까지 한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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