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참여연대 허위리뷰 주장’은 거짓..99.9% 구매고객 작성
직원 후기는 반드시 작성자 명시
발행 2022년 03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
| 2022년 3월 8일 작성된 상품평 / 출처=쿠팡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이 15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참여연대의 자체브랜드(PB) 허위 리뷰 작성 의혹 제기에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참여연대는 오늘 쿠팡이 직원들을 동원해 PB 상품에 허위리뷰를 작성하도록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쿠팡 모든 상품평의 99.9%는 구매고객이 작성한 것으로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것이 아니며, 모든 상품평은 항상 투명하게 운영되고 직원이 작성한 후기는 누가 작성했는지를 반드시 명시해 왔다고 해명했다.
또, 자회사 CPLB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고, 유사한 다른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소비자에게 최대 50% 비용을 줄여준다고 설명했다.
쿠팡 측은 “참여연대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쿠팡에 대한 허위 주장을 해 오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허위주장을 하는 경우 법적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
| 참여연대 주장 반박 |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