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건기식 매출도 상승세

발행 2025년 12월 22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CU가 판매하는 건강기능식품

 

다이소, 뷰티는 늘고 건기식은 주춤
CU·GS25 건기식 판매량 수직 상승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최근 저가 이너뷰티 시장 판세가 변화하고 있다. 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 편의점 업계가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으로 보폭을 넓히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생활용품 잡화점인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다이소는 최근 건기식보다는 뷰티 카테고리가 강세다. 실제 다이소 화장품 기초와 색조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 1월~11월 기준 전년 대비 약 80% 신장했다.


반면 편의점은 건기식 시장이 활황이다. 일례로 다이어트 관련 건기식 제품을 최다로 선보인 편의점 CU(대표 민승배)의 경우, 건기식을 본격 판매한 시점인 지난 7월 28일을 기점으로 약 20여 개의 차별화 상품을 판매 중이다. 여기에는 종근당, 동화약품, 동아제약 등이 협력했다.


실제 최근 4개월간 CU 건기식 제품 매출 신장률은 65.4%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기준 지난 9월 24.9%, 10월 22.4%, 11월 42.5%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또 7월 28일~11월30일 기준 종근당 멀티 비타민 라인, 종근당 다이어트 라인, 마그랩 포 스트레스 등이 최다 판매량을 견인했다.


GS25는 올해 8월 건기식을 본격 도입한 이후 석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80만 개를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100만 개 이상 판매가 전망되는 수준이다.​


현재 전국 약 5,000개 GS25 매장이 건기식 판매 인허가를 취득해 30여 종의 제품을 운영, 이 가운데 약 500개 점포는 ‘건기식 특화 매장’으로 별도 코너를 구성해 매출을 키우고 있다.​


건기식 도입 이후 ‘우리동네GS’ 앱 기준 건강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고, 건기식 특화 매장 건강 카테고리 매출은 동기간 약 2.5배 성장해 편의점 채널 내 고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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