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인 프랑스 서울’, 이탈리아 패션과 통합 전시

발행 2026년 01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패션 협회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패션 트레이드쇼 ‘모드 인 프랑스 서울(Mode in France Seoul)’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패션협회(EMI)와 시너지를 위해 통합 전시회를 운영한다.

 

프랑스 여성복(기성복) 협회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시장 거래량이 지속 상승세로 기대감이 크다. 이에 1,000여 개 이상의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 가운데, 독특한 디자인, 브랜드 특유의 컬러가 분명한 브랜드나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완성도 높은 브랜드 중심으로 선별했다”라고 전했다. 홀세일 위주에서 디스트리뷰터 상담까지 비즈니스 영역도 확대했다.

 

의류 브랜드는 아케사(AKHESA), 가예고 데스포르테(GALLEGO DESPORTES), 유밀리티(HUMILITY), 라 페 마라부떼(LA FEE MARABOUTEE), 마드미젠(MAT DE MISAINE), 셀렉시온(SELEXION), 트렌치 앤 코트(TRENCH & COAT) 등이, 패션 잡화 브랜드는 메종 르콩트 플라망(MAISON LECOMTE FLAMENT), 말프르와(Malfroy), 냇앤닌(NAT & NIN) 등이 참가한다.

 

이번에는 기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비롯 젊은층 공략을 위한 실용성, 감도를 살린 고감도 브랜드를 한층 보강했다.

 

‘가예고 데스포르테’는 클래식 워크웨어와 남성복을 기반으로 과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패턴과 독특한 디테일을 강조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밀리티’는 미니멀리즘과 절제미를 추구하면서 우아함과 구조가 돋보이는 브랜드이며, ‘마드미젠’은 마린 룩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창조해 실용적인 마린 스타일과 패셔너블한 디테일을 융합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셀렉시온’은 프랑스 남부 감성에 기반해 혁신적인 디자인에 편안함과 기능성을 겸비했고, 코트 전문 기업 메종 르네는 패턴과 컬러, 패브릭에 중점을 둔 ‘트렌치 앤 코트’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외 ‘라 페 마라부떼’는 북아프리카 감성의 드레스류가 시그니처다. ‘아케사’는 레더 중심에 울,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믹스매치에 특화된 브랜드다.

 

국내 시장에 적중률이 높은 고감도 패션 잡화 브랜드도 다수 소개한다.

 

프리미엄 스카프 브랜드 중 ‘메종 르콩트 플라망’은 울, 프리미엄 코튼을 적용해 트렌디하면서도 독창적인 조형미를 강조한 제품을, ‘말프르와’는 90년 전통의 핸드 롤링 마감 기법의 실크 스카프를 선보인다. 가방 ‘냇앤닌’은 빈티지와 레트로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하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을 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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