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0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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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뮤지엄이 대구 이월드에서 오픈한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이랜드뮤지엄(대표 한우석)이 대구 이월드 83타워 76·77층에서 농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을 지난 24일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판교와 부산에 이은 이랜드뮤지엄의 세 번째 농구 관련 전시다. 전시에서는 앞선 Vol.1 전시에서 관람객의 관심을 모은 마이클 조던 시리즈와 Vol.2의 코비 브라이언트 컬렉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NBA 75주년 기념 팀(NBA 75th Anniversary Team)' 선정 선수를 포함해 농구 역사를 빛낸 전설의 아카이브가 공개된다.
전시는 △더 고트(THE GOAT) △더 저지스(THE JERSEYS) △올스타(ALL-STAR) △더 빅맨(THE BIG MEN) △더 어워즈(THE AWARDS) △블랙 맘바(BLACK MAMBA) 등 총 6개 존으로 구성되며, 총 100점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소장품으로는 △마이클 조던이 여섯 차례 우승 시즌에 착용한 실착 스니커즈 △코비 브라이언트의 MVP 시즌 실착 저지 △카림 압둘자바의 1975-76시즌 MVP 트로피 △1972년 NBA-ABA 올스타전 오스카 로버트슨 실착 저지 등이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판교와 부산에 이어 대구에서도 농구 팬들을 만나게 돼 뜻깊다"며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NBA를 빛낸 위대한 선수들의 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관람객에게 영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