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츄인’ 中서 10만 다운로드 돌파
인터파크, 쇼핑 플랫폼 확장 검토

발행 2015년 05월 11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모바일 패션 어플리케이션 ‘피츄인(fituin)’이 출시 한 달 여 만에 중국 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올 3월 말 서비스를 시작한 ‘피츄인’은 각종 패션 아이템을 가상으로 입어보고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어플로, 중국명은 ‘마장경(魔装镜, 마법의 거울)’이다.

‘피츄인’은 출시 첫 주 중국 3대 앱 마켓으로 꼽히는 ‘360’에서 인기 어플, ‘샤오미’에서 추천 어플, ‘바이두’에서 여성 필수 어플로 선정됐다. ‘바이두’의 경우 중국 내 다운로드 4억 회를 넘어선 알리바바의 타오바오몰과 중국 최대 B2C 온라인 쇼핑몰 진둥(JD.com), 카메라 어플 족적(足迹) 등을 필수 어플로 선정한 바 있다.

인터파크는 이어 국내 다운로드 1억회를 기록했던 카메라 어플 ‘싸이메라’의 개발자를 영입하는 한편 가상 착용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특허를 출원 중이다. 또 중국 온라인 판매 1위 패션기업 한두이서(韓都衣舍)의 ‘에이치스타일(H-style)’과 제휴, 미용 보정 기능 등을 추가한 첫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중국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피츄인’을 쇼핑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태신 인터파크 쇼핑부문 대표는 “현재 ‘피츄인’ 입점을 희망하는 패션 업체들이 직접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경로까지 요청하고 있어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서 “6월 새로운 아이폰 출시 시점에 일본, 미국 등 iOS 비중이 높은 주요국을 대상으로 다운로드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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