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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G9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의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최근 한 달(11/27~12/27)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해외직구 판매량을 분석했다.
먼저, 명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명품 의류 판매량이 3배가량(195%) 올랐고, 명품 잡화 역시 5배에 가까운(387%) 큰 증가폭을 보였다. 명품 슈즈는 151% 더 판매되었고 여성가방과 지갑/벨트도 각각 154%, 176%씩 신장했으며, 여성의류와 남성의류가 각각 83%, 21% 씩 증가했다.
집콕, 집쿡 영향으로 식품류와 주방용품도 인기를 누렸다. 다이어트식품은 62%, 영양제는 23% 올랐으며, 과자/간식(109%), 면류(83%), 식용유/오일(70%) 등 가공식품도 인기를 얻었다. 주방용품의 경우, 식기류는 364% 급증했고, 컵/잔 역시 175% 신장했다. 보관/밀폐용기는 22%, 주방잡화는 52% 늘었다.
육아용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대량으로 구매해 쟁여두고 사용하는 분유는 147% 증가했고, 이유식 판매는 670% 만큼 급증했다. 수유용품(23%), 유아구강용품(337%), 유아목욕용품(450%), 유아스킨케어(107%) 등도 고루 신장했다.
이외에도 소형가전 피부관리기는 66%, 에어프라이어는 450% 늘고 로봇청소기와 침구청소기는 각각 40%, 64% 더 판매됐다. 직구타이어(50%), 자동차용품(41%) 등도 많이 찾았다. MZ세대 유입으로 골프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프용품(227%)을 직구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크게 늘었다.
한편, G9에서는 연말연시 늘어나는 해외직구 수요를 반영해 '직구 연말결산'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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