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 책가방 판매율 전년 대비 339% 성장
발행 2022년 02월 1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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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봇 ‘2022 S/S 스쿨백’ 이미지 / 출처=블루독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키즈 브랜드 '블루독'은 신학기 책가방 판매율이 2월 첫 주 기준 전년 대비 339%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판매율 성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센 상황 속에서도 오는 3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등은 학교가 문을 닫지 않는 한 매일 등교할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아동복과 신학기 용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블루독은 신학기 시즌에 앞서 기능성과 프리미엄 소재뿐 아니라 디자인 측면을 보다 강화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상품을 기획한 것이 주효했으며, 최근 성장하고 있는 아동복 시장을 겨냥해 책가방과 매치하기 쉬운 스쿨룩 제안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것도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블루독의 22년 S/S 시즌 책가방 BB백은 ‘BLUEDOG IS BACK’과 ‘BLUDOG IS BAG’의 중의적 의미로 올 시즌 책가방 라인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는 뜻을 담았다. 견고하지만 무겁지 않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활용한 참 장식의 다양화를 통해 예비 초등학생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BB 시그니쳐 버클 책가방’은 원터치 버클을 사용해 편의성을 확대했으며, 홀로그램 원단과 배색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안겨준다. 아이들의 체형에 맞춘 3D 디자인 설계로 탄탄한 쉐입과 어깨 흘러내림 방지를 위한 U자 어깨끈, 야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재귀 반사 3M 테이프 등 디자인적인 요소와 더불어 기능적인 측면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블루독은 서양네트웍스의 키즈 브랜드 알로봇과 함께 지난 12월부터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2022년 S/S 시즌 책가방 팝업스토어 ‘스쿨빽마켓’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일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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